[12월 16일] 김대환 대표이사, 아너 소사이어티 부산 236호로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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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최금식 부산사랑의열매 회장, 김대환 ㈜희천 대표이사
왼쪽부터 정성우 아너클럽 회장, 김대환 ㈜희천 대표이사
더리터의 김대환 대표이사가 나눔문화를 선도하고자 부산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하였다는 소식입니다.
커피 프랜차이즈 더리터를 운영하는 ㈜희천의 김대환 대표이사는
지난 12월 16일(목) 부산 사랑의열매 사무실에서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가입식에는 더리터의 김대환 대표이사와 정성우 아너클럽회장, 최금식 부산사랑의열매 회장이 참석했습니다.
부산 아너 소사이어티는 1억 원 이상을 기부함으로써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선도하는 우리나라 대표 고액기부자 클럽입니다.
부산에는 김대환 대표이사를 포함하여 현재 236명의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가입해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