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리터는 리테일 전용 커피 RTD 3종을 오는 10월 19일(목) 새롭게 출시함과 동시에 식자재마트 브랜드 ‘푸드엔’의 5개 매장을 시작으로 오프라인 시장에 집중합니다.

이번에 출시하는 더리터 RTD는 ‘브라질’, ‘예가체프’, ‘게이샤’ 등 총 3가지 맛으로 구성되며, 용량은 300ml로 통일화했습니다. 더리터 RTD 브라질은 깔끔한 견과류의 고소함을 전달하는 게 특징으로, 미디움의 바디감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를 모읍니다. 더리터 RTD 예가체프와 게이샤는 라이트한 바디감을 가지며, 각각 향긋함과 부드러움, 그리고 기분 좋은 꽃향기와 과일 맛을 선사합니다.

식자재마트 푸드엔은 부산·경남 지역 식자재 전문 유통기업으로 2008년 반여동 물류센터를 개설하고 법인을 설립한 이후 반여시장점, 경성대점, 동래점, 대연점, 엄궁점, 남천점, 양산점, 서면점까지 총 8개 직영매장과, 물류/배송센터를 오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