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가맹점에 집중호우 수해 복구를 위한 커피 원두 지원
집중호우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더리터 가맹점에
커피원두 등 물품을 지원했다는 소식을 전달드립니다.
기록적인 폭우로 매장 침수 등 가맹점주님의
가맹점 운영에 피해가 발생한 것을 확인되었으며,
영업 손실을 입은 가맹점의 피해 규모를 고려하여
물품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더리터는 전국의 더리터 가맹점주님과 지속적인 소통으로
힘든 부분은 함께 극복해 나가겠으며,
가맹점 안정화와 수익성 향상을 위한 상생경영이
꾸준히 확대되게끔 노력하겠습니다.
더리터는 코로나19 확산 등 어려운 시기
방역용품 무상 지원 및 수차례에 걸쳐
무료 또는 파격 할인가로
음료 원재료를 공급한
'점주상생 이벤트' 지원으로
가맹 점주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또한, ESG 경영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내 마스크를 비롯한
방역용품 기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