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1일] (재)부산문화재단과 문화예술 발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 커피 기업 최초로
재단법인 부산문화재단과
지역 예술단체 후원 등
메세나 참여 및 문화예술 발전과
시민의 문화 향유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1일 ㈜희천 본사 한상빌딩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더리터는 (재)부산문화재단과
ESG경영 실천을 중심으로
주활동 분야인 '커피' 등 식문화에
문화예술을 접목시킨
공공 프로젝트를 준비 중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기후·환경문제와 관련한
지역 사회문제의 인식 제고에 초점을 맞춰,
양 기관이 협력하여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